update: 220531 by @김동현 JOSHUA

엔드앤드의 팀원들 모두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면서 함께 일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엔드앤드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일하고 경쟁력을 갖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경제적인 만족과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희망하는 연봉을 받으면서 회사와 직원이 동등한 관계로 신뢰를 만들어 가는 문화와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를 팀원분들에게 잘 공유하고 공감대를 만드는 것에는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해결해야할 문제(숙제)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엔드앤드에서 자유롭게 주도적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룰을 만들어 갑니다. 이러한 직원을 베스트 팀원이라고 정하고  베스트 팀원들이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룰은 지양 하여 의사소통의 불편함이 생기는 일은 없게 할 것입니다.

엔드앤드는 베스트 팀원들이 가장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에 모인 이유는 감정 기술과 거래 서비스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엔드앤드의 서비스가 언제나 빠르고 사용하기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려면 평범한 노력이 아닌 내가 하는 일이 어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와 같은 끊임없는 how?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지속적인 노력만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P.S 알파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피드백을 주세요 : )